9일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개소 및 기념세미나 개최

공주--(뉴스와이어)--충남도 농림수산 자원을 활용한 농어가 소득 증대와 농어업 활성화를 지원할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센터장 유학열)가 9일 오후2시 충남발전연구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발전연구원에 설치되는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이하 ’6차산업화센터‘)는 농축수산업이라는 1차 산업과 농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재화 생산의 2차 산업, 그리고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상품개발 등 각종 서비스 창출의 3차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을 관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6차산업화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충남농어업의 생산 유통 판매 서비스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연구, 그리고 교육·홍보·네트워킹 사업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舊 ‘충남농업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해 오던 ‘광천 토굴새우젓 명품화사업’도 ‘6차산업화센터’에서 승계하여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유학열 센터장(충남발전연구원 농촌·농업연구부장)은 “국내 농어업의 6차산업화가 아직까지 생소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6차산업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은 물론, 효율적인 지원 기반 구축을 위해 농어가 6차산업화 DB구축, 지역순환 농식품체계 구축에 주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함께 열리는 기념세미나에서는 충남대학교 권용대 교수의 진행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렬 연구위원의 “6차산업화의 개념 및 추진방향”, 유학열 센터장의 “일본의 6차산업화 및 농상공연대 정책 동향”, 예산사과와인주식회사의 정제민 공장장의 “농어업 6차산업화 선진사례” 등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남 농어업의 성공적인 6차산업화 추진을 논의하는 토론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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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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