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의 매주 수요일프로그램 ‘가업을 잇는 DNA’는 代를 이은 소상공인의 독특한 경영비법 및 성공 패러다임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 ‘가업을 잇는 DNA’ : 한국경제TV에서 매주 수요일 21:00~21:30(30분) 반영

세대를 넘어 오로지 한길을 걷고 있는 소상공인 일가의 사업경영을 조명한 이 기획 다큐 프로그램은 그들만의 경영노하우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후세대들을 통해 ‘가업 승계’라는 분야를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DNA’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계승하며 환경변화에도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가업승계자의 경영비법을 일컫고 있는데

지난 3월 9일 첫 방영된 ‘溫故知新(온고지신) 전략! 성촌토기’는 플라스틱 옹기의 등장에 따른 경영악화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3대까지 내려온 전통가업으로 전통기술의 기반아래 납 유약 대신 나무와 흙을 썩혀서 만든 잿물 사용, LPG흙가마 도입, 전통 독에서 뚝배기, 쌀독, 종지 등 생활용품 중심 제품의 다원화를 통해 성업하고 있는 옹기장 일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4월 20일 방영된 ‘父子대장장이의 이야기 불광대장간’은 중국의 수제품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쇠의 강도와 질에서 대량생산품이 따라올 수 없는 전통의 손 기술로 호미, 낫, 삽 등의 기구를 제작하여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대장장이 父子의 모습을 조망했다.

오늘 6월 8일에는 4대에 걸쳐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전통맛으로 손님을 끄는 ‘소머리국밥 진정한 맛의 최강자 <광천정육점식당>’이 방송되는데, 장인정신과 전통의 자부심으로 무장한 가업승계가 우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해 본다.

소상공인방송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한국경제TV의 일부 시간대를 활용하여 매일 하루 2시간씩(21:00~23:00) 운영하는 일종의 ‘숍인 숍’ 개념의 채널로 2009년부터 창업, 업종전환, 상권분석, 성공노하우 등의 소상공인 전문정보 프로그램 1,800여편(편당 30분)의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다.

☞ 소상공인방송의 주요 프로그램
- 베테랑 아나운서 “왕종근”씨가 진행하는 소상공인 종합매거진 프로그램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을 비롯하여
- 성공점포의 운영 노하우를 24시간 밀착 취재한 “문전성시 24시”
- 헌책방 골목 등 잊혀져 가는 전통상권을 조명한 “로드다큐 상인기행”
- 농어촌 소상공인의 모습을 담은“스마트 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편성.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발전을 촉매하는 정보허브로서 소상공인 방송을 육성하기 위해 금년 중 전용채널 등록사업자로 등록하여 내년부터 24시간 전용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방영된 “가업을 잇는 DNA” 등 제반프로그램은 소상공인방송홈페이지(http://www.sosang.tv)의 다시보기(VOD)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소상공인방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진흥원(전화 042- 363-7730~1)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
사무관 백명호
042-481-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