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 ‘오락프로젝트’ 확대 시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2011년 현재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일반 시민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의 대상을 ‘공공서비스 종사자’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6월 8일(수)을 시작으로 이후 매월 5일 바쁜 업무와 불규칙적인 근무 시간 등으로 건강관리가 소홀한 3060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을 상대로 정기적으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성인 30%이상이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데, 바쁜 경제활동으로 인한 시간 부족 및 건강관리법에 대한 지식 부족 등으로 건강을 방치하게 되면 고혈압,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메트로, 도시철도공사의 기관사, 버스, 택시를 비롯한 공공서비스 종사자의 경우, 심뇌혈관질환이 사망재해 원인의 1순위로 업무로 인한 심장질환 경험률은 3.3%로 평균 1.51%인 타 직종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업무수행 중 심장발작이 일어나게 되면, 본인은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 받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다행히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사전관리를 통해 80%가 예방이 가능하므로 서울시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서비스 대상을 공공서비스종사자까지 확대, 해당 공공서비스기관에서 ‘오락(5樂)하는 날’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해 건강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금년 공공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오락프로젝트 사업의 대사증후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는 17개 자치구 19개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30-60대 남녀 약 7,340 여명이다.

기존 건강관리 서비스와 달리 사전 질병예방 중심으로 매월 5일 진행하게 되는 ‘서울시와 오락하자! 대사증후군 오락5樂프로젝트’는 건강은 미리 챙겨야 한다는 주제로, 생소하고 어려운 대사증후군을 즐겁고 알기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일상적 건강체크와 적절한 관리를 통해 사망원인 질환 1,2위인 심뇌혈관질환과 암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사증후군 진단 검사와 전문의사의 상담, 위험인자 개수에 따라 맞춤 건강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공하게 된다.

의사, 간호사, 건강매니저, 영양사, 운동처방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오락(5樂)프로젝트 팀은 6월 8일(수)을 시작으로 매월 5일 사업장을 방문, 검진에서 결과까지 현장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사증후군 검진 후에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 등록되어, 영양, 운동, 금연, 절주, 스트레스에 관한 1: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발견될 경우 병의원에 연계된다.

서울시는 우선적으로 17개 구, 19개소의 7,340여명의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락5樂프로젝트를 실시한 후 점차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그 외 자치구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보건소 관할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주변에서 오락(5樂)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장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1년 현재 서울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5개 서울시 전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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