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원,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 게임홍보관 운영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는 교육계의 최대의 행사로 올 해는 전국 각지의 교육청, 대학이 참여하여 각 학교 및 기관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사교육시장은 11조원에 다다라, 게임시장 규모의 2.5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교육에 게임을 접목한 시도는 수년 전부터 있었으나 이 분야에 성공적인 게임업체는 전무한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육계 내에서 “인터넷”과 “FUN"을 학습에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여러 학교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영어게임대회로 전국 대학교와 초등학교가 들썩이기도 하였다.
교육용 게임의 개발은 포화상태인 국내게임업체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21세기 사이버세대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절실하며, 게임전문가들은 향후 교육용게임이 게임시장의 규모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게임은 내 친구 ★ 맑고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교육전시회에 처음으로 게임홍보관을 마련하여, ▲ 게임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효과 및 교육용 게임의 성공 사례 소개, ▲ 게임 교육?인적자원 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미래상 제시, ▲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불식 및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니엄(대표 최요철) 및 ESL에듀(대표 안문환) 등 중소게임개발사 6개사 개발한 토익넷 등 교육용 게임과 짱구교실, 하이둘리 등 아동용 게임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제인디게임공모전에서 수상한 “서브웨이 쇼다운” 등 게임아카데미 학생들이 만든 5개의 졸업작품을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체적으로 교육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온라인, PC, 보드 등 20개의 게임콘텐츠를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출품하였으며, 첫 날부터 5천여 명이 게임홍보관을 방문하여, 교육용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 우리나라 게임문화 홍보, ▲ 게임아카데미 원격교육 사업소개, ▲ 청소년 게임분야 진로 상담, ▲ 게임 역기능 예방 및 순기능 소개, ▲ 우리나라 이?스포츠 문화현황, ▲ 국제게임전시회(G★)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에 게임홍보관을 방문한 한 선생님은 “ 온라인 영어게임인 ‘토익넷’을 학교 영어교육교재로 채택 하겠다”고 말하여 박람회 시작부터 교육용게임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게임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교육용 및 기능성게임 성공모델 재사를 위한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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