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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09:34
미국--(뉴스와이어)--보잉社는 오늘 에티오피아 항공사 (Ethiopian Airlines)로부터 787 드림라이너 5대를 추가로 수주 했다고 발표하였다.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지난 2월 4일에 787 機 5대를 주문하면서 5대에 대한 추가 구매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로써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787機 에 대한 추가 구매권을 처음으로 행사한 787 고객이 된다.

보잉社와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787 機 10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규모는 액면가로 약 미화 16억에 달한다. 첫 787機는 2008년 아디스아바바市 주기지에 인도될 예정이다.

아토 기르마 웨이크 (Ato Girma Wake), 에티오피아 항공사 최고경영자(CEO) 는, “우리는 아프리카 대륙에 항공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한 항공사로써, 혁신적인 787 드림라이너를 아프리카에 다시 한 번 최초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의 항공기인787機를 바탕으로 우리는 미래 항공산업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 서비스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항공사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787機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 787機에 대한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5대에 대한 추가 구매권을 행사해787機의 초기 인도분을 신속하게 확보하였다. 현재 787機는 생산라인이 가동되는 2006년부터 3년 동안 완전히 품절된 상태다.

앨런 물랄리 (Alan Mulally), 보잉 상용기 부문 (BCA, Boeing Commercial Airplanes)의 사장은, “787機의 인기는 계속 높아져가고 있다”며 “우리는 787機를 통해 에티오피아 항공사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787機는 유례없는 편안함과 경제적 효율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모든 항공사들에게 수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승객들 또한 그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직항으로 비행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787 드림라이너를 운영하는 최초의 아프리카 항공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전 세계 항공사 중 787 機를 제일 먼저 인도 받는 항공사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들로부터 지속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새로운 컨셉으로 제작된 항공기로써, 복합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효율성 및 성능에 있어 기존의 항공기들보다 우수하다. 보잉社는 현재 21개 항공사로부터 266대의 787機를 수주한 상태이다.

보잉社와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50년간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에티오피아 항공사는 보잉 737機 및 767機로 구성된 비행대를 운영하고 있다.


연락처

보잉 코리아 김지희 상무 (02-773-2491), 뉴스커뮤니케이션스 김귀남/문혜영 (02-319-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