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대덕연구단지특구내 주요 산·공원·산책로를 하나로 연결해 등산과 레저는 물론 자연학습까지 가능한 대덕사이언스 길을 완공하고 오는 10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덕사이언스 길은 대덕연구단지 안에 있는 우성이산을 비롯해 매봉공원, 성두산공원 등이 연결된 2개 코스로 총 21.1km에 이르며 코스별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다.

1코스(매봉~우성이산길)는 엑스포과학공원(꿈돌이랜드)-우성이산-화봉산-화암4가-태전사-대덕대뒷산-대덕대로(고개)-표준과학원(정문)-매봉공원(정상)-교육과학연구원-엑스포과학공원(꿈돌이랜드)구간으로 11.1km다.

2코스(신성~성두산길)는 중앙과학관(주차장)-원자력안전기술원-구성산성-과학고입구-탄동천(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입구-연구단지운동장-시민천문대-신성공원(정상)-충남대농대(고개)-궁동공원-유성구청-중앙과학관(주차장)구간으로 10km다.

특히 안내판, 편의시설, 안전시설, 조망시설 등이 잘 갖춰졌으며 성두산 공원 등에는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자연학습장도 조성돼 있다.

대덕사이언스길은 기존 등산로와 차별화해 산과 공원, 하천은 물론 연구단지 등 과학관련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노선으로 구성돼 어린이 와 노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탐방길이다.

특히, 사이언스길은 자연과 도시 그리고 과학이 만들어 내는 전국 유일의 과학특구 길로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많은 과학연구소들을 보면서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대덕 사이언스길을 찾아 스트레스도 풀고 자연과 과학도 배우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덕사이언스길은 ‘대전둘레산길’과 ‘대청호반길’ 등과 함께 우리지역 대표적 숲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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