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3일 염시장은 ‘찾아가는 금요민원실’ 일환으로 지난해 침수피해 지역인 중구 목달동을 방문해 권승원 목달동 노인회장, 권흥주 통장, 오영수 부녀회장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목달동 주민대표들은 “지난해 여름 침수피해 지역 중 일부구간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올 여름 또 다른 피해가 우려 된다”며 “우기 전 농수로가 완전 복구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 해 줄 것”을 염 시장에게 건의 했다.

이어 주민대표들은 “현재 190여명의 마을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마을회관은 지난 85년도에 건립돼 건물 노후화로 주민들 이용이 매우 불편하다”며 “노인 여가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염 시장은 “농수로 복구는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최근의 기상패턴을 고려해 6월 이전에 완전 복구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 하겠다”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비도 가능한 빠른 시기에 지원해 마을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염 시장은 도시철도 1호선의 사각지대로 2만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완료될 경우 교통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안신도시를 방문, 오는 7월 1일 개통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과 관련 문제점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제는 대전에서 처음 도입하는 교통체계인 만큼 운영초기 나타날 수 있는 예상 문제점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용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전 대시민홍보는 물론 시내버스기사에 대한 현장교육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버스전용차로제는 도안대로(유성4가-용계동), 도안동로(만년교-가수원4가) 2개 노선이며, 버스전용 차로에는 36인승이상 중대형승합차와 36인승미만 사업용 승합차만 운행이 가능하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관저에서 둔산까지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되며 도시철도를 보완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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