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대표 첨단산업클러스터 ‘DMC(Digital Media City)’와 미국 대표 바이오클러스터 ‘바이오파크(BioPark)’가 손을 잡고 글로벌 바이오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6월 8일(수) 12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DMC와 메릴랜드주립대학 바이오파크간 첨단산업분야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 정보공유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 클러스터간의 공동사업 개발, 연구사업을 위한 심포지엄 및 컨퍼런스 개최, 클러스터 개발에 관한 정보 교환 등 교류협력 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울시는 바이오파크와의 MOU체결을 계기로 서울과 메릴랜드와의 산업클러스터간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과 공동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유망기업의 해외진출 뿐 아니라 메릴랜드의 기업의 마곡 등 서울 진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계획이다.

아울러 IT/BT/GT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MOU를 시작으로 정부차원의 협력과 R&D활성화, 바이오·정보·녹색기술분야의 혁신적 교류협력에 물꼬를 트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미국 메릴랜드주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논의한 양 지역 클러스터간 교류 및 기업간 R&D활성화 등 상호협력에 대한 연장선상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오시장은 4월 21일, 메릴랜드주를 방문해 ‘과학기술과 관련산업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세계유수대학과 바이오기업이 집적되어 있는 메릴랜드 산업클러스터와 무역과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센터간 상호협력을 위한 R&D 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미국 메릴랜드주의 바이오 파크(BioPark)는 메릴랜드주립대학과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바이오 인큐베이터’가 2003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바이오 클러스터이다.

이곳에서는 암, 게놈, 백신, 혈관 생물학 및 재생의료 등 각 분야 1,200명의 교수진을 갖춘 메릴랜드메디컬 스쿨을 기반으로 초기단계 바이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는 상암지구에 569,925㎡(약17만 2천평)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M&E) 클러스터이다.

현재 DMC에는 CJ, 팬택, LG CNS 등 전체 577개 기업 25,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MBC, SBS, YTN, 동아·중앙일보 등 미디어 기업들이 입주예정이다.

DMC 이동희 본부장은 “금번 메릴랜드대학과의 교류협력을 통하여 DMC내에 입주한 바이오기업 등 유망기업에 대한 산학협력 및 공동개발 사업을 강화해서 나갈 방침이며 기술의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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