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한국의 ‘방’ 문화 8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880만 명의 외국인이 다녀간 서울에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받는 것은 한국의 ‘방’ 문화이다.

지극히 사적인 영역인 서양의 ‘방’과는 달리 한국의 ‘방’은 닫혀있는 공간이면서 한편으로 열린 공간이기도 한 한국의 ‘방’문화는 각종 해외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방,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다 같이 놀 수 있는 노래방, 한증막뿐만 아니라 오락실, 식당, 마사지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는 찜질방까지. <아리랑 투데이>에서는 한국만의 독특한 ‘방’ 문화를 소개한다.

6월 8일(수) 오전 7시, 오후12시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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