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일본 지진피해 재일동포 돕기 성금 7000만원 전달
- 재일대한민국민단을 통해 재일교포를 위해 사용될 예정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은 이날 오후 건국대 행정관 이사장실에서 재일대한민국민단 정진 단장에게 지난 3월부터 건국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건국대학교 법인 산하 기관 임직원들이 모금한 일본 지진피해 돕기 성금 7,000만 6,450원을 전달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건국대, 건국대병원, 건국유업&햄, 더 클래식500, 건국대 사범대 부속고교와 중학교 등 법인산하의 임직원과 교수, 교사, 학생들이 소중한 뜻을 모았다”라고 말하고 “오늘 전달하는 성금이 이재민 동포들의 아픔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는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부지역 대지진으로 수없이 많은 사상자과 피해를 입게 된 일본내 거주하는 재일동포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건국대 교수, 직원, 학생들과 건국대병원, 건국유업, 클래식500, 부속고등학교, 부속중학교 등 법인 산하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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