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되는 무역회관은 동구 신천동 동대구로변에위치하고 있으며 2012년 2월 준공예정으로 지상18층, 지하7층(부지1,458㎡,연면적24,183㎡)규모의초현대식인텔리전트 빌딩으로 국·시비 지원 없이 전액 무역협회 자체 예산으로 건립된다. 이는 부산, 광주, 창원에 이어 지방으로서는 네 번째무역회관이 들어서는 것이며규모면에서는 지방무역회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또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맞추어 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 태양열 급탕), 커튼월시스템에 의한 자연채광, 고효율 설비(빙축열, LED) 시설과 옥상생태공원, 실내정원 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된다.
대구무역회관 건립사업은 지난 민선 4기 출범과 동시 대구경북경제통합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대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기업 촉진을 위해 한국 무역협회에 무역회관 건립을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대구시와 무역협회는 상호 협의를 거쳐 지난 2008년 7월 무역회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대구무역회관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무역연수원 등 무역관련 기관(단체)과 무역종사 업체를 우선 입주토록 할 계획인데 금년 4월경 입주희망 수요조사를 한 결과,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7월경 2차 임대홍보 및 수요조사를 거쳐 10월경 정식 계약할 계획이다.
앞으로, 무역회관 건립이 완공되면 곳곳에 산재돼 있던 무역 유관기관들이 집적화되어 지역기업에 수출입 관련 신속한 정보 제공과 무역관련 제반 서비스의 One-Stop 지원은 물론, 무역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역내 대외무역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지역중소 무역업체가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실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무역관련 기관(단체, 업체)의 클러스터로 동대구로 주변 비즈니스 벨리의 랜드마크 기능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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