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고양, 남양주) 1개소, 경기 남부(안산,성남)에 1개소씩 선정되는 건강가정지원센타는 ▲ 이혼 전 상담, 가족갈등 상담 등 상담사업 ▲ 위기가정 및 요보호가정의 갈등 해소, 위기극복, 가족해체 방지 교육 등 교육사업 ▲ 세대통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문화사업 ▲ 가정기능 회복 및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는 현행 국고보조로 운영되고 있는 지원센타의 경우, 연간 1억원이 지원되고 있는데 사업비의 70%이상이 인건비로 소요되어, 사업비의 절대부족으로 센터의 본래 목적에 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도 지원센타의 경우 올해 하반기에만 1억원을 지원하여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도에도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시군과 공동 부담하여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6월 2일 있은 심사는 도의원, 교수, 민간단체, 연구기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9명이 사업계획에 대한 면밀한 서류검토와 현장방문을 통해 선정하였다.
도 관계자는 “ 이번 선정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전국 16개 광역시·도중 최초로 시범운영하게 되어 건강가정프로그램을 현실에 적용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전국 어느 시·도보다 견실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운영결과에 따라 도내 시·군으로 확대지원 할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자평하였다.
·오후 6시 선정지자체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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