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탄소 배출 감량을 위한 미국 정부의 정책들은 전력 수요를 증가 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미국 재생 및 재투자 법(ARRA : 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은 국가 전력 그리드를 현대화 시키기 위한 경기부양 보조금으로 약 45억 달러가 책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런 스마트 그리드 경기부양 보조금에 대한 지원자로서 자격을 갖추려면, 적어도 연방 지원 자금과 대등한 금액의 관련 프로젝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북미 변전소 통합 및 자동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 시장은 약 3억 9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2009년과 2016년 사이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7.1%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 그리드 프로젝트 투자액은 매칭펀드를 포함시켜 약 80억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이런 투자들은 최소 약 2년에 걸쳐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프로스트 앤 설리번 비네쉬 선다람(Vignesh Sundaram) 수석 연구원은 말했다.

그리드에 대한 경기 부양 보조금은 2009년에 발표됐지만, 2010년에 착수하는 프로젝트들 대상으로만 지원금을 배정했다. 더구나 전기 자동차가 미래 운송 산업으로 권장되고 있어, 향후에는 현재 기반시설들이 짐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공익 사업들은 이런 상황을 깨닫고 있으며, 이는 향후에 변전소 통합 및 자동화 시장을 이끌어 갈 요인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공익 사업들은 변전소에서 강화된 자동화 기능을 운영하고자, NERC(North American Electric Reliability Corporation) - CIP(Critical Infrastructure Protocol) 기준을 준수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노련한 인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게 현실이다.

효과적인 경쟁을 위해 시스템 통합자로만 시행 하도록 되어있는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형 제조업체들로 이 시장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대기업들은 주문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사업자들은 영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시장에는 많은 기회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2008년부터 사이버 보안 침해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에너지 시장 업체들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전기 그리드 보호 대책 마련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FERC :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는 관련 업체들에게 “중요한 사이버 자산”을 명시하기를 요구하며 NERC를 감독해 왔다. 이는 공익사업들이 CIP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한다.”고 순다람 연구원은 말했다.

사이버 공격에 대비가 취약한 오래된 변전소의 보안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보안 조치로 전기 시스템의 침해 예방법을 반드시 강구해야 한다. 전기 사용량의 수요로 신재생 에너지를 그리드에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될 것이며, 새로운 변전소 설립에 관한 잠재적 시장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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