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립되는 사단법인 장계향 선양회는 장계향 아카데미 교육수료자 1,500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설립출연금 3천만원을 모금하여 설립하며, 앞으로 한국 여성인물사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지만 역사속에 묻혀 있는 장계향 선생의 삶의 교훈을 이 시대에 현양하여 우리나라 대표 여성상으로 자리메김 하는데 역할을 다하기로 하고, 장계향 아카데미 운영, 선양홍보 활동 전개, 추모기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는 법인의 설립취지 채택, 정관, 임원 선임, 사업계획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확정하였으며, 김행자(68세,안동) 한국예절교육원장이 회장으로 선임되고, 새살림회 회장 김춘희, 시인 정동주씨가 고문으로 추대되는 등 15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였다.
그 동안 경북도는 경북 여성인물사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던 여성인물을 발굴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경북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인물로 선양하기 위해서 지난 2008년도부터 장계향(張桂香 1598~1680)선생을 경북여성인물 선양사업 제1호로 선정하여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금년도부터 행정기관 보다 민간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5월 경북도를 순회하는 권역별 발대식에 이어 오늘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 것이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장계향 선생의 일대기와 업적을 담은 평전을 발간하고 “장계향 평전출판 기념강연회”를 열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장계향 평전출판 기념강연회는 오후 1시 30분에 경북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하여 장계향 선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자인 정동주 선생의 강의가 열렸다.
장계향 평전출판은 위대한 어머니 장계향 선생의 인물연구 시작을 위해 지난해부터 장계향 아카데미 강연자인 정동주 선생께 의뢰하여 정부인 안동장씨 실기, 갈암집 등 관련자료들을 모두 반영, 평전을 발간한 것이다.
장계향 평전은 머리말, 개관, 본문, 연보, 참고문헌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은 총 9장으로 총 607p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장에 선임된 김행자 회장은 “장계향 선생님의 훌륭한 삶을 선양하는 것이 우리들의 소임이라며 위대한 어머니 장계향 선생을 널리 알려 우리 국민들이 기리고 배워 행복하고 훌륭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장계향 평전출판 기념강연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통해 “조선시대 여성의 역사는 안타까울 정도로 관심과 사료가 부족했다며, 역사속에 묻힌 장계향 선생을 발굴하고 경북 여성상을 찾으려는 회원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고, 이번에 선생님에 대한 평전이 발간된 만큼 선생님의 전인상이 우리나라 대표 여성상으로 자리메김 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정규식
053-950-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