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56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추모행사를 펼치고 있다.

6월 6일에는 기관·사회단체장, 보훈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는 ‘제56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거행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글로리 영광 대한민국 1등 군(郡) 영광을 만들겠다.”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에 바치신 유가족에 대하여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추모 인사를 했다.

또한, 6월 중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계승하기 위해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도지사 표창(백수읍 대신리 김영환)과 군수 표창 5명에 대하여 표창패를 수여하고, 6월 17일은 보훈회원 80명의 국군묘지 참배,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 28세대와 반공애국자 27명에 대한 위문을 통해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 격려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우리 이웃에 있는 보훈가족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할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담당 홍석우
061-35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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