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우포늪 농업환경지도 ‘흙토람’에 연계
이번에 구축된 우포늪 농업환경지도는 우포, 목포, 사지포를 둘러싸고 있는 농경지뿐만 아니라 산지 등 총 10,739 ha를 8개 소수계로 구분해 지형 분석 및 세부정밀토양조사 결과를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http://soil.rda.go.kr)’에 연계해 개시했다.
이 환경지도는 우포늪 상류 지역의 농경지 이용현황 및 주요 지점 1,000필지에 대한 토양분석 결과와 우포늪으로 유입되는 하천수의 계절별 수질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우포늪 환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상류유역 토양의 경사정도, 점토함량, 배수등급 등을 8개의 소수계로 구분해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 ‘우포늪 농업환경지도’를 연계함으로써 농업인과 학생 등 일반인에게는 토양 및 농업환경 관련 각종 통계자료등 다양한 정보를, 환경공무원과 연구원 등 전문가들에게는 우포늪 주변 농업환경 특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 윤을수 박사는 “흙토람에 연계해 구축된 우포늪 농업환경지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환경보전 지역인 우포늪을 보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상류 유역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
윤을수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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