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설문 응답을 살펴보면 “약속한 근무기간이 끝난 후 일을 그만 뒀다”고 응답한 아르바이트생은 18.2%에 그쳤다. 반면 81.8%는 “근무기간 종료 전 중도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성별로는 여성의 84.8%가 중도 퇴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남성(77.9%)에 비해 약 7%P 가량 중도퇴사 비중이 높았다.
중도 퇴사를 경험한 알바생들의 퇴사사유를 살펴보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서’가 26.2%로 1위를 차지했다. ‘학교공부와 병행하기가 힘들어서, 학기가 시작돼서(25.7%)’와 ‘사장님 및 회사 쪽의 부당한 대우를 참을 수가 없어서(20.2%)’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트러블(6.8%)’이나 ‘사장님, 회사 쪽의 퇴사 요구(6.3%)’, ‘필요한 만큼의 돈이 모두 모여서(5.2%)’, ‘일이 재미가 없어서(3.7%)’ 등도 알바생들이 중간에 일을 그만두게 되는 중요한 이유로 꼽혔다.
한편 알바생들이 들었을 때 기운이 쭉 빠지게 하는 최악의 말로는 ‘알바생 주제에(19.6%)’가 꼽혔다. 2위는 18.8%의 응답을 얻은 ‘야, 어이, 너!’ 등의 반말이 차지했다. 이어 ‘이번 달 급여는 늦을 것 같아(16.3%)’와 ‘남의 돈 받기가 쉬운 줄 알았어?(16.2%)’가 나란히 3, 4위에 올랐으며 ‘오늘 야근 좀 해줘’가 8.5%의 응답을 얻어 5위에 들었다. 기타 ‘네가 뭘 안다고 그래?(4.8%)’, ‘사장 나오라고 해(4.8%)’, ‘학교에서(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든?(3.7%)’, ‘미안하지만 나가줘야겠어(3.7%)’ 등도 알바생의 힘을 빼는 한마디로 꼽혔다.
반면 알바생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격려의 말로는 ‘일을 참 잘하네(30.0%)’로 알바생들은 업무에 관한 칭찬을 들었을 때 가장 힘이 난다고 응답했다. 2위는 ‘시급 올려줄게(20.2%)’가 차지했다. ‘오늘 수고 많았어(16.9%)’, ‘피곤하지? 힘내(10.4%)’, ‘고마워, 덕분이야(5.2%)’와 같이 수고를 알아주는 공치사 역시 알바생들에게는 최고의 격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오늘은 일찍 퇴근해(9.6%)’, ‘밥 먹고 하자(3.8%)’, ‘내일은 쉬자(2.1%)’ 등의 응답이 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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