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중 저작권 포럼 북경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중국 국가판권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와 중국 판권보호중심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중 인터넷 저작권 침해 모니터링과 권리 보호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방지 체계 및 문화 콘텐츠 분야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사례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업계의 저작권 보호 경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으로,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온라인 저작권 보호 체계를 중국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상호 발전된 저작권 교역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업계의 중국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7차 한중 저작권 포럼은 1부의 ‘인터넷 저작권 침해에 대한 기술적·제도적 대응’과 2부의 ‘콘텐츠 분야별 인터넷 권리 보호 사례’라는 소주제로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 측은 1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인터넷 저작권보호를 위한 한국의 기술 및 법제적 시스템과 성과’ 등을 발표하며, 2부에서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콘텐츠업계가 ‘각 분야별 권리 보호 성공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지난 200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가판권국 간에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양국의 저작권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양국을 오가며 교차로 개최해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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