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각계각층에 있는 부산의 여성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다짐을 통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을 제시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2005 부산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애) 주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6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회의장,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기 입장을 시작으로 남녀평등헌장 낭독(이연희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대회사(이정애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격려사(허남식 부산광역시장)→축사(조길우 시의회의장·설동근 부산시교육감)→결의문 채택→2005주요사업 안내→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2005 부산여성대회 참가자 일동은 △APEC 정상 및 각료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 △여성문제의 국제적 관심제고와 APEC 여성의제의 구체안 확정을 위해 노력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빈곤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며 출산율 제고와 성폭력 및 성매매 근절에 노력 △과학의식을 고취하여 전 국민의 생활을 과학화 할 것 등 화합과 상생의 공동체를 건설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이병화 신라대교수가 '2005 APEC과 한반도 주변정세'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허남식 부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5 APEC 정상회의에 여성의제를 채택하였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이제 그 결실을 맺기 위해 각계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참고자료》2005 부산여성대회 결의문

2005 부산여성대회에 참가한 우리여성은 화합과 상생의 공동체를 건설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Ⅰ. 우리는 APEC 정상 및 각료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Ⅰ. 우리는 여성문제의 국제적 관심제고와 APEC
여성의제 구체안 확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Ⅰ. 우리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빈곤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며 출산율 제고와 성폭력 및 성매매
근절에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Ⅰ. 우리는 과학의식을 고취하여 전 국민의 생활을
과학화할 것을 결의한다.

2005년 6월 3일
2005 부산여성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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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과 담 당백 정 림888-2111~5전 화888-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