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피알 언론홍보연구소, 중소기업 대상 홍보대행료 할인 서비스 실시

2011-06-08 10:44
서울--(뉴스와이어)--키위피알 언론홍보연구소(www.kiwipr.co.kr, 대표 손수미, 이하 키위피알)는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www.sbma.or.kr, 이하 마케팅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을 위한 홍보 대행료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키위피알은 언론홍보 전문가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전략 수립에서 보도자료 배포에 이르기까지 언론홍보 전반에 걸쳐 전문가적 식견으로 기업홍보를 돕고 있다. 또한 마케팅협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이다.

중소기업들은 대체로 홍보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나 홍보예산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외부의 홍보전문가에게 홍보서비스를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마음은 있으나 섣불리 언론홍보에 욕심 부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키위피알은 중소기업의 형편에 맞도록 홍보 대행비를 현실화하여 좀 더 저렴한 대행비로 각 기업이 홍보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돕기 위해 본 할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키위피알 첫 달 대행비를 50% 할인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한 기존 고객이 신규 고객을 소개할 경우 대행비 10만원을 적립해준다. 언론홍보 서비스가 시작되면 월 2회 보도자료 작성에 100여 개가 넘는 신문과 방송사 등에 배포하게 된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 각 포털 사이트에 기사 등재가 이뤄져 영구적인 검색이 가능하다. 매체별 담당 기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추가적인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사례로 클라이언트 중 S교육연구원은 지난 2010년 8월 진행된 행사에 홍보 대행비를 광고단가로 환산한 결과 100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었다. 신문과 방송 등에 대대적으로 관련기사가 게재되면서 행사의 성공뿐만 아니라 행사 후 각종 칼럼요청과 방송출연 등으로 후속적인 언론홍보 효과를 단단히 누렸다.

김정완 이사는 “키위피알은 언론홍보 전문 연구소로서 유명 언론사 기자 출신과 홍보 대행사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홍보욕구와 그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언론홍보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예산과 인력 때문에 언론홍보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유망 벤처 기업들에게 홍보대행 비를 현실화함으로써 돕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또한 키위피알은 1인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을 위한 원 포인트 언론홍보 서비스(www.big-hit.co.kr)도 진행한다. 신제품 출시나 신기술 개발, 행사, 수주, 해외 PR 등 1인 기업을 비롯한 각 기업에서 단기적인 홍보의 필요성에 따라 단회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론홍보 서비스로, 1회당 대행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키위피알은 자체 언론홍보 노하우를 담은 ‘잘 나가는 회사만 아는 언론홍보 노하우’ 소책자를 발간, 원하는 기업의 마케팅이나 홍보담당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신청은 glory@kiwipr.co.kr

한국인터넷마케팅연구원 개요
키위피알&애드는 미주 중앙일보 기자와 홍보 전문가 공동 대표로 10만여건 이상의 홍보를 진행했다. 15년 이상 업력과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언론홍보 분야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언론홍보 대행을 시작해 합리적인 비용과 투명한 일처리 등 홍보대행 트렌드를 선도했다. 중소벤처기업 PR, 외국계 기업, 의료, 교육(EDU PR), IT, 뷰티, 축제 피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big-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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