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과 지하차도, 교량, 터널,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도내 ▲건설공사장 15곳 ▲지하차도 4 ▲교량 6 ▲터널·옹벽 3개소 등 총 28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건축과 전기, 기계, 가스, 토목, 소방 등 6개 분야로, ▲주요구조부 손상균열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등을 중점 살핀다.

점검은 1개반 2개조 9명을 투입, 관계서류 구비 및 외관형태 육안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문제점 발견시 재난관리 책임기관에 통보, 조속 시정조치토록 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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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재난민방위과
안전점검담당 남승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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