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우수기관’ 선정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행정안전부 국제회의장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잦은 곳,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조성) 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대전시는 ‘대청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및 3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의 내실화,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및 투자의 효과성, 사업비 집행실적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사업시행 전 주민설명회 및 언론보도를 통한 민원해소, 기존 가로수 공매를 통한 예산절감(1억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정비를 통한 도시환경개선, 횡단보도 조명 설치로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 보행자 편의를 위한 화장실 및 휴게 쉼터와 벤치 설치 등 교통약자인 보행자 위주의 사업시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회교통안전포럼 시상 추천후보자에 올랐으며, 내년도 예산 편성시 국비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폭적인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안전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교통사고의 근본적 예방을 위해 교통문화센터를 활용한 실제 체험 교육 및 홍보동영상 제작 보급 등을 병행 추진해 선진교통 문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청길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총 58억원(2010년 38억, 2011년 20억원)을 투입, 대청댐부터 비상 여수로까지 연장 1.7㎞, 왕복 2차로 도로를 확장해 보도 및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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