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C어바인대 교수, 15일 건국대병원서 국내 장례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광회 건국대 석좌교수 겸 미국 UC어바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 년 : 64세
발인(미국) : 9일(현지 시간)
문의(미국) : 949-378-5891
장례(국내) : 15일 건국대병원
문의(국내) : (02)450-4067
발인(국내) : 16일 오전 8시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1971년 미 UC버클리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건국대 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부 석좌교수로 초빙됐으며 2008년 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해마다 몇 차례씩 건국대를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건국대 교수진과 공동연구를 해왔다.

2007년 KBS 해외동포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2,000만원과 건국대 교수들의 기부금 2,000만원등 4,000만원으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장으로 재직하다 과로로 2006년 순직한 동생 고 김문회 교수(컴퓨터공학)를 기리는 ‘김문회 논문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25년간 UC어바인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컴퓨터 분야의 많은 학자를 초청해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로부터 ‘쓰토무 가나이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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