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쌀가공식품 선도기업 ‘한스코리아’ 탐방

인천--(뉴스와이어)--송영길 인천시장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초부터 추진하여 온 산업현장 탐방 8번째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한스코리아(회장 한광열)’를 방문했다.

강화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주)한스코리아’는 기능성 국수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쌀을 주원료로 만든 국수, 라면, 우동 등을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연간 300만톤의 쌀을 가공하여 약 8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쌀가공식품분야 선도기업이다.

‘쌀국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미 아시아는 물론 북미 · 유럽 · 호주 등에까지 수출이 되고 있는 웰빙식품이다.

한스코리아의 한광열 회장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 · 대만 등은 쌀의 질에 굉장히 예민한 나라다. 특히, 면발의 쫄깃함을 결정하는 쌀가루 분쇄기술이 우리나라보다 뛰어난 일본의 경우, 일본 소비자들도 쌀가공제품에 대한 다양한 맛과 퀄리티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송 시장은 한스코리아와의 간담을 통해 “최근 인스턴트 음식의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건강지향 · 고급화 · 다양화 · 간편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음식트랜드가 대세다.”라며, “소비자들이 쌀 가공식품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가 건강때문인 점에 주목해야 한다. 쌀가공제품에 적합한 벼품종의 개량과 양질의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의 마련을 통해 미래 시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송 시장은 “가공용 쌀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추어, 쌀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낸다면, 쌀 농업과 쌀 가공식품산업을 포함한 쌀 산업 전반에 대한 부가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며, 업체를 격려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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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중소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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