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7회 굴비골 영광마라톤대회 성료
2011 법성포단오제 및 굴비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체육회와 (사)법성포단오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영광군육상경기연맹(회장 김재철) 초청으로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정기호 영광군수, 이종윤 군의회 의장, 김근 경찰서장, 이원성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회장 등 군민들과 5km를 완주하며 팬 서비스를 펼쳐 참석한 마라토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남녀 하프코스에서는 정석근(경기 안산시)씨와 권순희(부산 사상구)씨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정석근 씨는 이날 영광스포티움을 출발해 법성포 단오제 축제장인 법성포뉴타운을 돌아오는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17분59초(이하 건타임)를 기록하며 박창하(대전천달리기 1시간18분)씨와 배정선(광주 북구 1시간18분17초)씨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권순희 씨도 여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28분3초의 기록으로 정순자(경남 진주시 1시간29분23초)씨와 정기영(1시간32분10초)씨를 차례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홍기표(부산 사상구)씨가 34분8초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송미경(김제마라톤클럽)씨가 41분36초를 기록 1위로 골인했다.
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이재식(마라톤이론)씨와 김애경(전남 화순군)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단체 참가 부문에서는 김제마라톤클럽(1위), 영광굴비골마라톤동호회(2위), 대전천달리기(3위), 정읍시마라톤연합회(4위), 고창고인돌마라톤동호회(5위) 순으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이번 대회 하프코스를 완주한 이상규 씨와 박청우 씨가 하프코스 100회 완주 기념패를 수상하여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자에게는 굴비 시식회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기념품으로 기능성 티셔츠와 친환경쌀, 영광굴비세트(5km 제외)를 증정했으며 입상자에게는 많은 상금과 부상이 지급됐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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