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 남아공 및 카메룬 방문
남아공은 아프리카 GDP의 24%를 차지하는 신흥 경제대국이자 아프리카 유일의 G20 회원국으로서 금번 박 차관의 방문을 통해 한-남아공 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며, 카메룬에 대해서는 금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고위급 인사 방문을 통하여 최근 우리기업의 항만, 철도 등 인프라 건설과 아울러 철광 등 광물자원개발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5차 한-남아공 정책협의회에서 박 차관은 ‘프랑스만(Marius Llewellyn Fransman’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 부장관과 함께 양국간 ▲ 정치.안보 ▲ 에너지.무역.투자 ▲ 개발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며, 또한 ‘모틀란테(Kaglema Petrus Mothlanthe’ 남아공 부통령 등 고위급 인사를 예방하여 우리측 관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정치·안보, 에너지.무역.투자, 개발협력 3개분야에서 각각 분과별 실무협의를 개최하여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HLF-4)와 2012 여수 국제박람회에 대한 남아공측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 원자력협력협정 발효에 따른 양국간 원자력 분야 인력 교류 및 연구용 원자로 건설사업 참여 등 협력 방안과 ▲ 남아공에 대한 지식공유사업(KSP) 실시,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 설치 등 우리의 경제 개발 경험 공유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제2차 한-카메룬 정책협의회에서 박 차관은 양국간 에너지.자원.인프라, 개발협력 분야 등 협력 증진 방안과 함께 국제무대 협력 및 아프리카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비야(Paul Biya’카메룬 대통령 예방시 수교 50주년 계기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고, 자원 및 인프라 분야 우리 기업 진출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5차 한-카메룬 정책협의회에서는 ▲ 석유광구 탐사권 및 광물 공동탐사 등에 대한 우리기업 참여 확대 ▲ 무상원조 사업 시행과 농업협력 강화 ▲ 투자보장협정 체결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금번 박 차관의 아프리카 방문은 지난 4월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의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방문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고위 인사 교류 확대를 통한 실질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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