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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10:00
울산--(뉴스와이어)--제1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수산종묘 방류행사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2일 오후 4시 북구 강동 산하 해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당 어린 넙치 150미정도 직접 체험 방류하고 울산 12경 중 하나인 강동 해안의 경관도 줄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된 어린 넙치는 종묘생산업체인 경북 영덕 배일수산(대표 정용태)에서 생산된 전장 10㎝내외의 크기로 184천미이다.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넙치 방류행사에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김철욱 울산광역시 의장, 이상범 북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오늘 어린 넙치 방류행사는 수산자원조성 및 바다의 생태계 회복과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들의 뜻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져 그 의미가 한층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수산업경영인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이상대)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어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폐 그물 및 바다 쓰레기를 수거해 나간다는 의지와 실천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기도 했다.

한편 울산시는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청정한 해역으로 가꾸기 위해 올해도 17억원의 예산을 투입 세라믹어초, 강제어초, 상자형어초 등 인공어초를 만들고 전복과 해삼, 넙치 등 수산종묘 120만미를 방류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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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수산과 052-229-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