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이번에 참가하는 17개업체는 지역의 다양한 향토자원을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업체로서, 지역생산 농식품에 대한 최신의 제품정보를 식품산업 종사자 및 일반인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번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는 경주시를 비롯한 9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할 만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시 및 홍보할 예정이며, 경주와 상주는 쌀국수 제품, 안동은 안동식혜와 천마제품, 영주는 인삼 가공 식품, 영양은 고춧가루 제품 등 17개업체가 생산하는 130여제품을 가지고 경상북도 특별관을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경상북도 특별관외에도 가공기능식품전, 전통수입주류전, 식품외식창업전, 커피·디저트산업전, 급식포장기기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한국식품공업협회의 식품영업자 위생교육, 대구경북영양사회의 학교급식영양사 보수교육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됨에 따라 전국에서 대거 참관하는 식품산업종사자들에게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도는 국내외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 5월18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12개업체가 참여하여 수출상담 355건, 2천500만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수출확대와 내수확대를 위해 우수성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
경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대규모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고품질 농식품에 대한 폭넓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로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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