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EU FTA 발효대비 ‘중소기업 FTA 활용 설명회’ 개최
FTA 발효대비 설명회에서는 한-EU FTA 인증수출자제도,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 중소기업 FTA 활용방안 및 비즈니스모델 등 실무 위주의 강연과 설명회를 병행한 FTA 컨설팅 부스 운영으로 FTA 활용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EU FTA 발효시 관세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對 EU 수출기업들이 원산지증명서를 수출자가 직접 발급하는 ‘자율발급제’를 준수하여야 하며, 특히 수출액이 건당 6천유로 이상일 경우 ‘원산지 인증수출자’ 지정을 받은 후, 원산지 증명서 자율발급이 가능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상용 경상북도 민생경제교통과장은 “FTA 관세혜택을 받기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준비 미흡으로 FTA 관세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에 밀려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FTA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이번 설명회가 도내 중소기업체들에게 FTA 활용 및 대처능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FTA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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