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4회 즐거운 환경UCC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21일부터 5월1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1UEA광주정상회의 주제(Green City, Better City)와 연관되는 작품을 모집, 총 8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1차 추천을 하고, 다수 추천작 30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4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대상 300만원, 최우수 200만원, 우수 각 100만원, 환경상은 10만원의 상금을 6월중 정례조회(6월9일 오전9시 3층 대회의실)때 수여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즐거운 저탄소 생활법’은 충북지역의 김민기씨가 출품한 작품으로,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발생된 도시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귀여운 동물캐릭터들이 저탄소생활 실천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내용전달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K-Factory팀(김송준 외2명)이 출품한 작품으로 ‘듣고 따라하세요’라는 제목에 맞게 경쾌한 리듬으로 사람들에게 저탄소 생활을 유도하고 흥미유발 효과가 뛰어나 리듬과 화면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경북 구미여고 노희라 외 2명이 출품한 ‘지식<실천’ 과 경기 김세형씨가 출품한 ‘탄소은행제 녹색생활의 시작입니다’가 차지했으며, ‘북극곰도 좋아하는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한신대 배민호 외 1명) 등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방안과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광주시를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경기·광주 등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들이 고루 참가해 ‘녹색창조도시, 행복한 생태공동체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시 홈페이지와 에코포탈, 정상회의 홈페이지에 게시해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오는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2011UEA광주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분위기 조성과 친환경 국제도시로서의 광주이미지를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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