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매월 15일은 ‘재래시장 이용의 날’
울산시는 최근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다량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월 15일을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매월 지역 여성단체 등과 공동으로 재래시장 릴레이 방문 캠페인, 재래시장 물건 사주기 등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산하 전 공무원, 여성단체 회원 등에 대해 집주변 재래시장 이용 장보기를 적극 유도하고 유관 기관·단체장 등에게도 재래시장 방문하기 등을 권장키로 했다.
현재 울산지역 재래시장은 총 48개소로 중구 14개, 남구 12개, 동구 9개, 북구 5개, 울주군 8개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와 울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길자)는 3일 오후 1시30분 무거시장 주변에서 협의회, 상인회,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바구니 등을 배부하면서 재래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연락처
경제정책과 052-229-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