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장기저리 기금 융자
제주도는 문화관광부에서 2005년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계획이 확정 통보됨에 따라 융자 대상 사업자에게 안내서를 발송하는 등 도내 사업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정부가 하반기에 운용할 융자 규모는 총 139,500백만원으로서 관광숙박시설 건설에 37.4%인 100,980백만원이 집중할 예정이다. 이러한 융자제도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융자 지원한 기금은 제주 연동관광호텔 건설비용 등 총 7건에 100억원에 이른다. 융자업무는 6월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한국산업 은행과 우리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제주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 13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며, 융자조건은 4년거치 5년 상환의 변동금리(3%내외) 또는 3.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이러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사업 건설 및 개·보수를 하거나 운영하는 사업자 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된다.
연락처
투자유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