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인삼엑스포조직위, 금산군, 도 지원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는 전시관 프로그램연출, 교역 및 국제학술대회, 홍보계획 등을 확정하고 관람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컨텐츠 개발 등 국제행사로서 차질 없는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금산군은 신뢰받는 인삼약초시장 유통질서 확립계획으로 범군민자정 결의대회, 원산지 및 가격표시판 설치, 신용카드 결제 100% 상용화, 인삼약초 부정유통 단속, 친절한 손님맞이 계획 등을 보고했다.

그런후 ▲道지원단은 물가단속지원, 유관단체 협력, 행사인력지원, 국내외 관광객 유치, 숙박·음식대책, 교통·소방안전 대책 등 내실 있고 완벽한 엑스포 지원계획을 보고했다.

도 지원단은 금년 2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실·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바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161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분명한 목표와 결과(성과)가 있어야 하고, 단기간의 성적이 아닌 실적의 축적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지사는 또 “2006년 인삼엑스포 이상의 성과 도출을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지사는 조직위에 엑스포와 인삼산업과의 연계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과 학술대회 등을 통해 인삼산업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할 것을 주문하면서 충남인삼의 안전성 확보 및 유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삼은 1차 산업이지만 한국의 문화산업으로 정착 된지 오래라며 입장객 수, 수출상담액, 인삼판매액도 중요하지만 한국인삼이 왜 최고인지를 이해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우리도가 세계의 인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 투자분야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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