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문화 그리고 인간’이란 주제로 제8회 도시디자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임양빈 건양대 교수를 비롯해 신천식 중구문화원 자문위원, 포럼회원,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순의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도시디자인의 최근 동향과 대전시 정책제언’이란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임양빈 건양대학교 교수는 “대전시에 통합과 생활밀착형 도시디자인정책”을 제안했고, 신천식 중구문화원 자문위원은 ‘도시공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고찰’의 주제발표에서 “도시를 물리적 공간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09년 포럼 출범 후 제8회 차를 맞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포럼의 취지에 맞도록 대전권 8개 대학 22명의 대학생과 대전건축사회에서 전문가 6명이 패널로 초청돼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시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 도시디자인 시책을 통합과 소통 그리고 인간이 중심 되는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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