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민과 외국인의 문화교류를 위해 명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 글로벌문화관광센터’에서 6월 7일(화)부터 16일(목)까지 <알제리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알제리 문화축제>에는 약 30여점의 알제리 전통의상, 수공예품, 그림 등 예술작품을 관람객에서 선보이며,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알제리 영화를 상영하는 기간도 갖는다.
특히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공연장 해치홀에서 진행되는 ‘알제리 영화제’는 평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알제리영화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상영작은 1975년 ‘제28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국내 미개봉작인 <고통의 나날들>과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은 1965년작 <알제리전투> 등 프랑스로부터 독립투쟁을 한 알제리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총 2편 선보인다.
6월 11일(토) 오후 두시에는 ‘알제리 전투’ 를 알제리 대사와 함께 감상하고 상영 후 감상 후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알제리는 한국과 유사한 독립투쟁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영화를 통해 역사적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고,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승환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는 내·외국인의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적 거리를 좁히고 외국인이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각국 대사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는 외국인 또는 외국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나 내·외국인 교류를 위한 문화행사 개회 시에 해치홀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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