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낙동강 물길을 형상화한 것처럼 23개 시군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화합과 재도약으로 다시 찾고 싶은 “세계속의 관광경북”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 경북이 세계속의 관광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여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아랍권 13개 국가가 최초로 참가해 “아랍 문화 관광특별전”을 개최하는 곳에 우리 경북의 상품을 선보이며 세계관광 시장의 흐름에 맞게끔 경북을 홍보 하는데 주력하였다.
이 밖에도 특별히 마련된 “항공여행상품 특별관”에 국내 대표급 여행사들이 대거 참여한 특가상품 현장에 경북의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여름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였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 60개국에서 475여 업체 및 기관, 494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우리도 에서도 8개 시군이 참석하는 등 11만여명의 관람객을 맞아 아시아 최대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주관으로 함께 열리는 대규모 트래블마트인 ‘KITM 2011’이 열려 세계 관광업계 유력바이어와 언론 등 약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몰려 상담열기를 띄는 등 향후 경북관광 인바운드 수요 유치에 박차를 가했으며,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연계 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경북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그 밖에 행사장으로 “해외전시관”, “국내홍보관”, “관광교육관”, “미디어관”, “세계풍물관”, “국내외 전통문화 체험관”, “이벤트관”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로 명실상부한 명품 경북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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