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회의는 23개 시·군 영상회의를 병행하여 2011년 여름철 기상전망, 재해 사전대비 철저, 재해 대책기간 중 철저한 상황관리 유지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태풍·호우시 상황판단회의 개최를 통해 한 단계 앞선 대처,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동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토록 하고, 모든 유관기관에서도 “여름철 인명피해 및 도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소관업무에 대해 중점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간계곡 등 인명피해 발생지역의 현장재난관리관 403명,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에 대비한 재난도우미 4,759명 등 자율방재단원 들이 일선에서 조기경보요원으로 활동함으로써, 현장중심의 한 단계 빠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강조하고, 더불어 4대강사업장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6월말까지 준설작업을 마무리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점검반 상시운영으로 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일선 시·군 및 도에서는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143개소와 재해 예경보시설 475개소, 인명피해우려지역,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장 등에 대한 풍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최근 몇 년간 우리지역에 태풍,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유관기관 및 도민들의 철저한 사전대비 덕분이며, 금년에도 시·군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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