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마대비 가축 매몰지 비상체제 돌입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이번 주말부터 예년과 달리 일찍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가축 매몰지에 대해 비상관리체제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월초부터 매몰지에 대한 공무원실명제를 확행해 악취, 침출수 유출 등에 대하여 정기점검(주 1회 이상)을 철저히 해오고 있으며, 붕괴, 유실 등 일부 안전성이 우려되는 112개소의 매몰지는 지난 3월말 정비 완료 및 수시 현장 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장마에 대비하여 비닐덮개, 배수로 등의 이상 유무를 실명제 담당공무원과 환경특별기동대원이 일일점검 체제로 강화하고, 이상이 발생될 경우 사고 대응반이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승태 환경특별관리단장은 지금까지 가축매몰지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환경특별관리단 자체로 휴일없이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특별한 문제점은 발생되지 않았다.

그러나 도, 시군은 이번 장마를 앞두고 만약의 상황에 신속대응코자 비상상황실과 사고 대응반 운영을 통해 만일의 사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도내에는 가축 42만두(소 5만, 돼지 37만)가 1,117개소에 매몰되어 있으며, 장마를 대비한 매몰지의 안전관리대책과 친환경적 관리를 위해 도자체적으로 중앙관계부처, 도, 시군관계자 워크숍을 6. 13 ~ 6. 14일 문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특별관리단
담당자 김성은
053-95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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