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누에랑 놀자&꽃보다 곤충’ 특별전시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누에·곤충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러 오세요’ 농촌진흥청은 살아있는 누에와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오는 7월 3일까지 농업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누에랑 놀자 & 꽃보다 곤충’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칼라누에, 얼룩말누에, 호랑누에 등 6~7종의 형형색색 누에를 볼 수 있으며, 알→누에 1령~5령→누에고치→번데기로 이어지는 누에의 한 살이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넓적사슴벌레’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청소부 ‘동애등애’, 울릉도에만 서식하는 ‘울도하늘소’, 밤의 명연주자 ‘왕귀뚜라미’, 연못속의 사냥꾼 ‘물방개’ 등 10여 종의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단, 곤충 전시기간은 6월 22일까지다.

이밖에 체험행사로 누에고치에서 실뽑기, 뒤영벌 상자에 손 넣어보기, 풍뎅이 애벌레 만져보기 등이 마련되며, 나비벤치에 앉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된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이희삼 연구관은 “이번 누에·곤충 특별전시회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키울 수 있는 생생한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이희삼 연구관
031-290-850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