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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10:31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금년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 정부혁신을 통해 각 부처가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혁신현장에 대한 집중적인 혁신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작하는 정부혁신 컨설팅은 일선 공무원들이 혁신실행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혁신장애요소를 해소하고 혁신기법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혁신성과를 만들어 내려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혁신컨설팅을 담당하는 혁신컨설팅단(단장 : 장지인 교수)은 행자부에 임시 T/F 형식으로 설치되며 혁신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민간전문가 37명과 행정지원인력 13명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된다.

혁신컨설팅단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가의 경우 정부혁신관리위원을 포함한 공공분야 혁신의 최고 전문가들이며,

행정지원인력은 지난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5개 기관(관세청, 조달청, 국세청, 인사위, 예산처)에서 혁신업무를 직접 담당했던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다.

혁신컨설팅단은 지난 5.26(목)~5.28(토) 2박 3일간 전체워크샵을 통해 컨설팅의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방법메뉴얼을 개발하였다.

대상기관은 혁신에 의욕적이며, 외부전문가의 진단을 희망하는 기관 중에서 연간 수용 한도와 긴급성을 고려하여 금년에는 24개 기관을 선정하여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약 16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혁신컨설팅 사업의 주요내용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환경을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추구한다. 각 기관이 올바른 혁신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혁신장애가 심각한 기관의 경우 추가적인 심화처방을 통해 문제를 심층분석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둘째, 각 기관의 특성을 사전에 조사하고 판단하여 기관별 혁신수준에 맞는 혁신 잠재력과 창의력을 발현시키는 컨설팅을 추구한다. 기관별 강약점과 사전에 구축된 DB 자료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셋째, 현장중심적인 컨설팅을 추구한다. 각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쌍방향 대화를 통해 혁신의 문제를 현장에서 실무자들과 함께 해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행자부는 6월 2일 각 부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처설명회를 갖고 실제 컨설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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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평가팀 사무관 김형묵 이메일 보내기 3703-4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