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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10:32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헌법재판기록물DB구축사업」(헌법재판소)등 9개 행정정보DB구축사업(전담기관 : 한국전산원)을 추가로 발주한다고 6월3일 발표했다.

지난 3차에 걸친 21개 사업 발주에 이어 180억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추가로 발주됨으로써, 금년도 행정정보DB구축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1,113억원 30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에 추가로 발주하는 사업은 이미 집행되고 있는 21개 사업 추진결과 발생한 잔여예산에 대해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로서, 6월말까지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완료하고 곧바로 사업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행자부는 밝혔다.

금년도 행정정보DB구축사업을 통해 해당부처는 그동안 예산상의 이유로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 추진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IT업계에는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될 기관별 행정정보DB들이 정책수립·판단의 기초가 되고, 기관간 연계를 통한 공동활용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대국민 서비스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범정부적 차원에서 행정정보DB구축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여 전략적 사업추진을 통해 전자정부 구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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