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박병선 박사의 연구 활동을 후원하는 ‘박병선 박사 연구활동 후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박병선 박사(1928년 생)는 프랑스 유학 후 파리국립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직지심체요철’과 ‘외규장각 도서’를 발견해 역사문화연구와 문화재 반환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박병선 박사는 근대사 연구를 지속하면서 올해 ‘병인양요’ 연구를 정리하고 출판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기관인 신한은행·웅진코웨이(대표이사 홍준기)와 함께 박병선 박사의 연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1년 하반기에 박병선 박사가 약 3개월간 한국에 체류하며 진행하는 병인양요 연구활동 및 연구성과의 출판을 후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병선 박사의 연구활동 편의를 위해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는 연구실 및 숙소 이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2010년부터 박병선 박사의 연구활동을 위한 후원을 시작했고, 올해에도 프랑스 현지에서의 사료수집과 정리·번역 등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박병선 박사의 연구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문화재지킴이 협약기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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