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 내 어린이 문화원의 운영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는 어린이 문화원의 체험 전시관 외에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도서관, 극장 등)을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구 전남도청 일대에 건립 중이다.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아시아정보원,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의 5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형 신개념 복합 문화 시설이다.
주홍(현대미술가), 은병수(200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박선욱(광주교대 교수), 문은배(문은배색채디자인연구소 소장) 등 국내 유명 강사와 함께 하는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을 찾아가서 문화예술에 대해 알려주고 그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어린이’란 주제로 ‘움직이는 집’, ‘춤추는 학교’,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아시아 이야기’, ‘나를 표현하는 색깔 입기’, ‘미래를 비추는 빛’ 등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어린이문화원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어린이들의 단계적 발달 상황을 점검하려 한다. 2014년 전당 개관 전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는 어린이문화원의 대표적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6월 동안 진행될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의 결과는 오는 7월 서울과 광주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어린이와 가족, 다문화 가정, 소외 계층(학교 부적응 중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 블로그(http://kidcreativecamp.tistory.com)를 통해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진단 홈페이지(http://www.cct.go.kr)와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의 블로그(http://kidcreativecamp.tistory.com)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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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기획과
김보영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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