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상암구장 경기에서 공정경기 다짐후 경기 관람

서울--(뉴스와이어)--지난 6월 7일 “승부 조작 근절 대책”을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11일 저녁 7시에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포항 스틸러스 : FC 서울)의 경기장을 직접 찾아 승부 조작 근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선수단과 공정 선서 의식을 함께 했다.

양 팀 선수는 물론 심판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가 함께한 “공정 경기 다짐 선서” 의식에서 박 차관은 “공정은 모든 스포츠가 마지막까지 추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을 다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정부의 근절 대책이나 선서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선수를 포함한 관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강력한 실천 의지”라고 거듭 강조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페어플레이 정신이 모든 종목에서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공동 선서에 앞서 박 차관은 선수단, 연맹·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K리그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필요한 현장의 노력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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