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金在炫, www.iklc.co.kr)는 용인죽전지구에 주민과 함께 친환경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할 도서관은 용인죽전지구 새터마을에 위치한 근린공원(2호)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약 1,000석의 열람석을 갖춘 규모로 건립되며, 금년 하반기에 설계착수, 2007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으로 완공 후에 용인시에 기증될 예정이다.

토지공사는 사업지구 주민대표, 환경단체, 토지공사, 용인시가 참가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이 되도록 건설하고 지역주민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하기 위한 『주민참여설계 모니터링 용역』을 시행하여 그 결과를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과 함께 도서관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지산과 도서관의 녹지 보행축을 연결시켜 도서관 이용주민이 공원에 온 것 같은 안락한 경험을 하도록 하고, 열환경 부하를 최소화하는 에너지절감시스템 도입과 도서관 건축물의 내외장 자재 대부분을 친환경 우수등급 자재로 채택하는 등 친환경 도서관이 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죽전공공도서관 건립은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발전의 동반자로서 토지공사가 수행해온 사회적· 문화적 기여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토지공사에서는 이미 수원영통지구 등 7개 지구에 도서관을 건립한바 있고 대전 시립미술관을 비롯하여 10여 개소에 음악당, 공공지하주차장 등의 문화, 공공시설을 기부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여건형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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