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푸른광주21협의회는 ‘내집앞 마을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11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북구 일곡동 한새봉 개구리논에서 ‘손모심기 행사’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보전지 동판 현판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녹색연합과 한새봉 논두레 주관으로 공동경작 주민, 학생, 장애인, 귀농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식전행사 고천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현판식, 모심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한새봉 개구리논 손모심기 행사’는 주민참여형 공동경작을 통해 도시숲과 논 습지가 어우러진 생태문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100여 가구 주민이 참여한 한새봉 논두레 조직을 시작으로 논 생물조사, 자연학교, 꿈틀이 농장과 텃밭가게 오픈 등 모범적인 마을공동체로 발전시켜 개구리, 도롱뇽, 잠자리, 원앙이 찾아드는 작은 비오톱이 되고 있다.

‘한새봉 개구리논 손모심기 행사’는 회색빛 도심의 오아시스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해맑은 꿈을 꾸는 놀이터가 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잘 가꾼 자연유산 보전대상지’로 선정됐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 UEA 광주정상회의에서 우수한 환경보전 사례로 외국에 소개될 예정이며, 광주Best Practice 탐방코스로 지정됐다.

올해 광주시의 ‘내집앞 마을가꾸기’ 사업은 환경부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지속가능발전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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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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