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금주(6.2주)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은 소폭 하락.

휘발유, 경유는 각각 리터당 3.4원, 4.4원이 떨어진 1,911.1원과 1,729.4원, 등유는 2.4원 떨어진 1,350.2원을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감.

휘발유 4주, 경유 6주, 등유 4주 연속으로 판매가격 하락.

지역별 최고-최저가격차는 휘발유 91.5원/ℓ(서울-광주), 경유 105.8원/ℓ(서울-광주)

휘발유 기준, 서울(1,975.2원/ℓ), 인천(1,920.0원/ℓ), 강원(1,918.4원/ℓ) 순으로 높고, 광주(1,883.7원/ℓ), 전남(1,890.9원/ℓ), 전북(1,894.1원/ℓ) 순으로 가격이 낮음.

지난주(6.1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모든 제품에서 하락세를 유지.

휘발유·등유는 각각 전주대비 8.6원, 13.5원 내린 855.5원/ℓ, 963.6원/ℓ을 기록.

경유는 2.1원 내린 963.6원/ℓ을 나타내며 2월 4주 이후 최저치를 기록.

SK를 제외한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경유는 GS칼텍스, 실내등유는 현대오일뱅크의 가격이 가장 높고, 휘발유·경유는 현대오일뱅크, 실내등유는 S-OIL이 가장 낮음.

사별 최고-최저 가격 차이는 휘발유 8.5원, 경유 7.8원, 등유 8.6원을 기록(SK제외).

OPEC의 석유 증산 합의 무산 및 美 원유재고 감소에 따른 우려 등으로 최근 3주 연속 국제석유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석유제품가격도 점진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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