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대한주택공사(사장 韓行秀)는 경기도 양주시 회천읍 덕정(2)택지개발사업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550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정부재정 및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하여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30년 임대주택으로 분양전환하지 않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양주덕정(2)지구 국민임대아파트는 20평형 220가구, 23평형 330가구로 구성되고,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20평형이 19백만원에 106,160원, 23평형이 22백만원에 120,560원이며 입주는 2006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179,350원 이하이면 가능하고 공급호수의 15%내에서 65세이상 노부모 1년이상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및 중소기업근로자가 있는 가구에 우선공급된다.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자가 2순위, 1·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지하철 1호선 회룡역 하차 도보 5분)에 위치한 주택전시관에 견본주택을 개관하였으며 여기서 오는 8~9일 양일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22~24일에 실시한다.

덕정역이 위치한 회천읍 시가지로부터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양주덕정(2)지구는 서울 북측 30km지점의 동두천시와 의정부시의 중간지점에 입지하고 있다. 지구 동측으로 약 450m떨어진 곳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평화우회도로의 회암IC가 건설중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덕정 전철역이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양주덕정(2)지구는 덕정(1)지구 6천7백여세대 대단지 바로 옆에 입지하여 덕정(1)지구의 편리한 생활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인근 덕계·고읍·옥정 지구와 연계하여 서울 북부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발코니 샤시를 주공에서 일괄시공함과 동시에 중앙광장, 휴게공간, 놀이터 등 각종 조경공간을 지형에 맞게 설계하여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일조량과 조망권, 쾌적성 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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