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코리아, DIY PC체험의 5주간의 ACE 활동 끝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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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11-06-13 10:00
서울--(뉴스와이어)--감동적인 기술 혁신과 끊임 없는 완벽의 추구로 전세계 마더보드 및 PC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http://kr.asus.com)는 조립 PC 및 PC 부품에 관심이 많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수스의 마더보드와 그래픽 카드로 조립하는 DIY PC를 체험하는 제 1기 아수스 캠퍼스 엘리트(ASUS Campus Elite, 이하 ACE)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5주간 실시된 ACE 프로그램은 마더보드와 노트북을 비롯한 전세계 컴퓨팅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아수스가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젊은 인재들을 지원하고, 제품 및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종으로, 전세계의 2만 명 이상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Be ASUS Campus Elites, DIY Campus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아수스 ACE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5주에 걸친 미션을 수행했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10명의 대학생들은 본인의 학업이나 PC 활용 방식에 맞추어 아수스 조립 PC를 통해 학과 작업을 수행하는 미션을 마지막으로 수행했고, 수료식에서는 5주간의 활동을 정리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했다.

아수스 1기 ACE의 Elite of Elites 1위로 선정된 백재안 학생(25세, 서울대)에게는 아수스의 람보르기니 VX6 넷북이 증정되었고, 2위로 선정된 안명곤 학생(24세, 가톨릭대)는 Eee PC를 상품으로 받았다.

Elite of Elites로 선정된 백재안 학생은 "5주간의 ACE 활동을 통해 아수스 제품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고성능을 접하면서 마더보드는 왜 아수스인지 새삼 느낀 계기가 되었고, 단순히 싼 제품만 구입할 것이 아니라 성능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아수스코리아의 케빈 두 지사장은 “미국, 중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도 처음으로 진행된 1기 ACE 활동이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하다” 며 “앞으로 진행될 후기 ACE에 대한 관심과 아수스의 프로그램과 브랜드 인지도가 이번 ACE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수스코리아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ACE 프로그램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아수스 ACE 2기 프로그램을 2011년 여름 방학 시즌을 통해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아수스 ACE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수스 ACE 공식 카페(café.naver.com/asusce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 개요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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