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통합위험관리시스템 3단계 구축사업 착수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단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관세청은 급변하는 국내·외 무역환경과 9.11테러 이후 위험관리 중심의 관세행정 패러다임 추세에 따른 전략적 대응책으로 ‘09년부터 3단계에 걸쳐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완공된 2단계 통합위험관리시스템(IRM-PASS)을 기반으로 올해 초 도입된 ‘통합위험관리체제’는 합법적 무역업체와 여행자의 신속통관은 지원하고 마약, 가짜 상품, 원산지 위조 등 불법무역행위의 예방과 단속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부서가 위험정보를 공유·활용하는 표준화된 위험관리 업무프로세스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3단계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부터 IT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수집 및 정보분석 기능과 선제적 위험선별프로그램이 완성되어 ‘통합위험관리체제’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정보기획과
윤인채 사무관
(042)48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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